[일요신문] 광주시에서는 범시민공동감시단과 합동으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와 산하기관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5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현장 총 26곳이다.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공동감시단과 담당공무원 76명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토공․구조물등 시공 상태, 현장의 품질관리, 감리업무수행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술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보완 조치하기로 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부실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부실 벌점을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우수 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1일까지, 범시민공동감시단 합동으로 26곳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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