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11월 ‘이달의 새농민상(像)’ 수상자로 진주시의 김인형(53)·정의선(49) 부부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진주 문산농협 조합원인 김인형·정의선 부부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배 농사에만 전념해오고 있다.
2004년 진주시 농산물수출탑(10만불) 수상, 2007년~2008년 2년 연속 전국 탑프루트 품질평가회에서 우수상 수상, 인근 문산배작목반원과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인증(2013년)을 받는 등 문산배 브랜드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 ‘논개농원’이라는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소비자와 직거래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문산배 브랜드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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