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해 ‘119 이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송서비스는 질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화 예약을 받아 시험 당일 119 구급차 등을 이용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 다시 이송해 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7일부터 119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갑작스런 상황으로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도 119에 전화하면 ‘119 이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용주 구조구급과장은 “수능시험 당일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니 119이송서비스를 예약해 늦지 않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7일부터, 119․가까운 소방서에 예약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