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주민 맞춤형 원스톱 환경오염문제 해결을 위한‘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가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전북도는 ‘찾아가는 환경민원센터’는 지난 7월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3.0 브랜드과제(국민디자인과제)에 1차 선정돼 3개월 동안 도민디자인단과 함께 도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새롭게 조명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도민디자인단 워크숍과 팀활동을 통해 민과 관의 눈높이를 맞춰 서비스의 내용과 추진방안을 재설계한 것.
도민디자인단은 공공서비스디자이너 김민수대표와 강살리기추진단 강두성,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이윤자, 임실지속발전가능협의회 유천운, 과제담당자 유재연박사로 구성됐다.
2회에 걸친 워크숍에서 환경오염 방지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점검했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제안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도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원천적으로 환경오염을 제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도출했다.
김진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용해 더 나은 환경현장서비스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