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호주 이안 맥팔레인(Ian Macfarlane) 산업부 장관은 7일(금), 오전 9시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술직업교육·훈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기술직업교육 및 훈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게 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도제제도(일학습병행제), 기술직업 교육 및 훈련 평가, 자격제도의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지원하기로 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제도 및 개선’ ‘직무능력표준 개발 등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 교환’ ‘주요 전략산업 분야의 직무표준 및 자격에 대한 벤치마킹’ ‘제3국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 협력’ ‘회의·컨퍼런스 및 심포지엄을 통한 상호교류’ 등이다.
이에 따라 한국 청년들의 호주 취업시장 진출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실업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약 40%에 이를 정도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하지만, 호주는 청년실업률이 8.3%에 불과하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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