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2014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중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시는 올해 총 5억 6,69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문화소외계층 7,061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 가운데 11월 5일 현재 이용률은 77.1%로 조사됐다.
전국 시·도 중 2위, 특·광역시 중 1위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카드사업과 기획사업으로 구분 추진되고 있다.
카드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1세대 당 10만 원 정도의 문화예술, 여행 및 스포츠 관람 등의 기회를 준다.
시는 통합문화이용권의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20% 정도의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영화나 도서구입, 공연, 전시, 스포츠 관람, KTX이용 안내 등 이용률 제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부터 시와 구·군, 읍·면·동 담당자, 울산문화바우처협의회로 구성된 독려반을 편성해 미사용 세대 방문 등 카드사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현재 이용률 77.1%…연말까지 98% 이상 목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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