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0일 ‘연수구 맞춤형 u-안심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 및 ‘인터넷전화비상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수구 맞춤형 U-안심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이란 2012년 연수구청에 구축된 도시통합운영센터 내 CCTV통합관제센터시스템과 연동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로 GPS와 WPS 기술을 복합 사용해 실내외 정확한 위치와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의 특징은 u-안심단말기를 별도 구입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연수구u-안심서비스)을 이용해 보호자가 보호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호대상자용 앱에는 위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비상호출기능, 안심블랙박스 촬영기능이 탑재돼 있어 연수구 CCTV통합관제시스템과 연동해 보호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하게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서비스이다.
또한 연수구에서 자체개발한 인터넷전화시스템 연동 비상벨은 위급상황에 처한 구민이 관내 곳곳에 설치된 CCTV(462대)에 부착된 비상벨을 누르면 U-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요원과 인터넷전화로 연결되며 운영요원은 CCTV로 즉시 상황을 인지 후 신고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수구의 혁신적인 u-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예방 및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재난 없는‘안심도시’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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