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에게 ‘사내 섹스 파트너가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최근 한 남성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한 남성이 자신의 ‘사내 섹스 파트너 만들기’에 대한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평소 이 남성은 직장 여성 후배의 뛰어난 몸매에 감탄해 마지않았다. 사건의 발단은 회식. 거나하게 술이 취한 뒤 지하철을 타기 위해 내려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은근 슬쩍 스킨십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둘은 언제 서로 합의했는지 모르게 ‘담배를 피우자’고 했고 얼마 후 빌딩 안에서 ‘맞담배’를 피웠다. 그리고 술을 한잔 더 하고 모텔로 향했다고 한다. 그 후부터 둘은 사내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됐다는 것이다.
“왜 몸짱 여성에게 많은 남성들이 열광하는지 알겠더라.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진 못했지만 이처럼 훌륭한 몸매를 가진 여자와는 잠자리를 가진 적이 없었다. 현재 10개월 정도가 됐는데 거의 한 달에 4~5회 정도 즐기고 있다. 서로의 집 중간쯤에 있는 모텔들을 섭렵하면서 서로가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있다. 나이 차이는 있지만 성에 대해선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 나도 유부남이지만 그녀도 결혼할 남친이 있는 처지라 서로 큰 부담은 없다.”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여성들의 사회적 위상은 사내 섹스 파트너의 도식도 바꾸고 있다. 남자 상사와 부하 여사원의 관계가 그동안의 공식이었다면 최근엔 여자 상사와 연하의 남자직원 커플도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커플들은 직위를 이용해 억지로 만들어진 관계가 아니라 서로 ‘즐기는 관계’였다는 점도 예전과는 많이 달랐다.
쿨~하게 ‘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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