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성수품목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경남도내 전 계통 유통판매장(하나로마트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경남농협은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본부, 시군농정지원단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김장용 성수품목 중 배추, 절임배추, 무, 파, 당근, 갓 등 농산물과 고춧가루, 소금, 젓갈 등 양념류를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실태와 식품위생관리, 식품의 적정한 온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전 판매장에 점검 매뉴얼을 시달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되는 사업장과 식품안전 사고발생 농협은 중앙회 지원제한과 특별감사를 통한 관련자 징계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김장성수품목 원산지 관리, 판매장 위생관리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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