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의 노제 열렸다.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내 숨진 가운데 11일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원 이모씨의 노제 열렸다.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하는 정진석-주호영
온라인 기사 ( 2024.05.15 13:28 )
-
태광 이호진 전 회장 '법정으로'
온라인 기사 ( 2024.05.16 11:07 )
-
어린이바둑왕 최강대결
온라인 기사 ( 2024.05.19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