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반재신 광주시의원(북구1)은 11일 실시된 광주시 교통건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와 제2순환도로가 맺은 협약 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2순환도로와 관련하여 최소운영수입(MRG) 제도를 따를 경우 2028년까지 재정보전금이 약 7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밝혀졌다.
반 의원은 “제2순환도로의 경우 최소운영수입(MRG) 형태의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비용보전방식(SCS)으로 전환 할 경우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광주시 차영규 교통건설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거가대교·서울지하철 9호선 등도 최소운영수입 (MRG)에서 비용보전방식(SCS)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028년까지 7천억 재정보전금 발생, 최소운영수입(MRG)에서 비용보전방식(SCS) 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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