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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오덕 문화, 일본을 넘어 ‘덕립’의 길을 걷다
[일요신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만화판 작가인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2019년 8월 9일 트위터에 평화의 소녀상을 모독하는 글을 올렸다.
일본 정부가 외교적 결례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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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0.12.03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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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 깨우지 말아 다오’
[일요신문] 정영구 작가의 신간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 깨우지 말아 다오’가 출간되었다.
신간은 구약시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성경을 오늘의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독특하게 풀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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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출간
[일요신문] 신간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가 출간됐다. 도서는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등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것에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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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이제는 노자를 읽을 시간’…“일상 속 노자의 지혜를”
[일요신문] 신간 ‘이제는 노자를 읽을 시간’이 출간됐다. 도서는 노자의 도덕경 메시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던 일상의 순간들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노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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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들어갈 수 없습니다’…‘거리두기’ 장벽을 허무는 용기
[일요신문] 신간 ‘들어갈 수 없습니다’가 출판됐다. 신간은 전정숙 작가가 글을 쓰고 묵직한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정순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차별과 냉대, 불통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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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로봇과 공존할 수 있을까?”…신간 ‘AI와 더불어 살기’
[일요신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AI(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I가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지, AI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젠더 평등은 어떻게 실현될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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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페미니즘의 관점’
[일요신문] 추적단불꽃의 취재와 보도로 ‘N번방’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 중에도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있다는 이야기에 교육계 안팎이 발칵 뒤집혔다.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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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해나 아렌트의 행위이론과 시민 정치’
[일요신문] 2016년 촛불혁명은 대한민국 역사에 거대한 불길을 만들었다. 이 불길의 주체는 바로 시민이다. 이들은 짱돌도 화염병도 던지지 않았다. 노래 부르고 외치고 행진 했을 따름이다. 이들이 한 것은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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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책과 바람나다’…책이 좋아서 모인 그녀들의 도전 이야기
[일요신문] 주부들의 도전기 ‘책과 바람나다’가 출간됐다. 독서회 모임에서 철학 스터디 모임, 나아가 협동조합 카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도서로, 그들의 열정과 내면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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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영화 각색, 10가지 스타일’…“원작을 재해석하자”
[일요신문] 각색은 원작을 각색자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영화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영화계에 소설은 장르의 꽃밭이며 각색의 원천이다. 그러나 영화의 성공은 원작의 우수성보다 각색 능력에 따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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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울림: 산 자를 위로하는 죽은 자의 마지막 한마디’ 출간
[일요신문] 신간 ‘울림’(부제: 산 자를 위로하는 죽은 자의 마지막 한마디)이 출간됐다. 도서는 역사 속 위인 37인의 인생의 조언을 통해 독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문화예술인,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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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반 고흐부터 키르히너까지…신간 ‘1페이지 미술 365’
[일요신문] 교양 미술서 ‘1페이지 미술 365’이 출간됐다. 도서는 인문학 베스트셀러 ‘1페이지 시리즈’의 미술 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의 근대 미술을 한 페이지에 알기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