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응원봉을 든 민주시민들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2024년 1월 이 후보 피습,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드라마틱한 한국 현대정치사 국면마다 시민들이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신나게 싸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이번 책은 무너진 경제를 살려야하고, 무너진 사법체계를 다시 세워야 하고, 무너진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하는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시점에 그 숙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에 대한 설명서이기도 하다.
책은 ‘왜 지금 이재명인가’ ‘왜 지금 어둠의 정치에서 빛의 정치로 만드는 사람이 이재명일까’를 질문하고 답을 알려준다. 저자는 가난과 고난을 돌파하고 성공한 이력을 지닌 정치인은 많지만, 과거의 이력을 ‘감성팔이’로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야한다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정치인으로 이재명을 꼽는다.
저자 오현정 전 서울시의원은 전북 전주 태생으로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의원을 지낸 탄탄한 경험을 갖춘 정치신인이다. 2022년 고려대학교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 보건의료정책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보건의료 자문 및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현경 전 시의원은 “이재명의 삶을 우리의 삶으로 투영해 고난과 역경을 돌파해내는 우리 모두의 삶을 응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추천사를 통해 “‘이재명! 굿모닝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의 위기 속에서 국민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냈는지, 그리고 이재명은 어떤 마음으로 국민 곁을 지킬 수 있었는지를 담은 기록”이라고 전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