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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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박용제씨(29)
알록달록한 옷들처럼 각양각색의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서울 대학로. 술집과 음식점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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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이한 이진옥씨(20)
지난 5월14일은 이진옥씨의 스무 번째 생일이었다. 겨우 성년의 문턱에 들어선 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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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장영선씨(30)
장영선씨(30·우리홈쇼핑 쇼호스트)와 함께 있으면 웃음을 멈출 수 없다. 그는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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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홍보대행업 임유진씨(27)
“유진씨, 부탁이 있어요.” “또 ‘잠깐만요’ (할 사람) 소개해 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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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앞둔 유은혜씨(22)
유은혜씨(22)의 미모는 어디서든 눈에 띄는 모양이다. 지난 9일 기자와 만나던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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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지망 생물학도 이은항씨(24)
지난 2일, 각종 실험도구와 약품 냄새가 가득한 한 대학교 생물학 실험실. 하얀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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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대학생 구지은씨(24)
“저 같은 일반인도 지면에서 소개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밤새 무슨 얘기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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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 강사 함정윤씨(24)
서울 서초동의 한 영어학원 강사인 함정윤씨(24·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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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엄미정씨(23)
엄미정씨(23)를 처음 보는 순간 두 가지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뛰어난 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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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지망생 김경미씨(24)
김경미씨(24)는 지난 화이트데이에 꽃을 한 송이도 받지 못했다. 김씨가 워낙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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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담사 꿈꾸는 김정민씨(26)
“시험을 끝냈으니 당분간은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어요.” 지난 3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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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CEO신지니씨(24)
졸업을 앞둔 대부분의 대학 4학년 학생들은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