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5호뉴스보기
친하게 지내는 삼촌과 지난 주말 라운딩을 함께 했다. 주변 프로들로부터 우리가 간 골
멋진 드라이버 샷이 모든 골퍼의 꿈이라면 반대로 라운드 중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악
연맹 시합을 나가던 선수 시절 나는 드라이버를 잡을 때마다 내심 마음속으로 우쭐해지곤
내가 아는 아마추어 골퍼 중에 정말 프로 선수처럼 공을 잘 치는 분이 계시다. 그런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충을 겪는 것은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 스윙의 경우 처음엔
안타깝게도 내게는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별로 많지 않다. 뒤늦게 시작한 골프 때문에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고 있는 타이거 우즈가 제일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골프 룰이 무엇일
촬영차 다녀온 일본 미야자기. 매년 던롭 피닉스 오픈이 열리기로 유명한 그 곳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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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안전사고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며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띄는데, 주변에서 들
몇 개월 전 골프를 시작하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연습장에서 함께 스윙을 익히고
얼마 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라운딩을 한 적이 있었다. 전날 행사가 끝난 후 오랜만
태극마크 꿈꾸는 골밑의 지배자! 대한 콩고인 프레디
최일언 코치 "회한의 올림픽 한일전, 속내는 이랬다"
“누군가의 꿈 되어주고파” 태권도 품새 그랜드슬램 강완진
“경찰국은 과거로의 회귀…고 박종철·이한열 기억해야”
재점화된 서해 공무원 사건, 월북 아닌 극단적 시도였다면?
[다크룸] '양지를 꿈꾼 음지의 유령' 중앙정보부 이문동 청사
피겨 여왕 '김연아'와 고막 도둑 '고우림' 연애 스토리
TV조선 하차하고 MBN으로? 소문 무성한 정동원의 휴식기
BTS 병역특례 결국 물 건너가나
[박원갑의 부동산 읽기] 주택 수요자 ‘군집행동’을 이해하는 눈
[술술 푸는 술 이야기] 박재범의 원소주와 참이슬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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