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의 골프&센스
- 라운딩 땐 ‘작은 목표’부터 잡아라
- 리듬을 떠올려봐 하나 둘 셋
- 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 첫 홀 버디에 흥분하지 말라
- 퍼팅 ‘감’ 찾기 응급조치
- 주니어에겐 ‘그린’보다 ‘교실’이 우선
- 우즈도 부담스러운 ‘디보트’
- 골프실력과 반대로 가는 한국의 갤러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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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나올 땐 ‘흔적’ 지워라
▲ 라운드 중의 벙커는 언제나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더군다나 벙커 안에 놓여진 볼이 평평한 모래가 아니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은 움푹 파인 발자
- 골프채·공은 한눈팔면 ‘흉기’
- 조심! 스윙에도 ‘낯가림’ 있다
- ‘라운딩 전야’ 무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