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3호 뉴스보기
토토자키 이신주씨(24)의 발신자명은 ‘TM 웃음 한조각’이다. 평범한 이야기로도 상
모델 지망생 나정은씨(19·숙명여대 무용과 2학년)는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그녀의
프로페셔널 공연기획자를 꿈꾸는 이주은씨(27)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매력적인 여성이다
지난 8일 조금만 걸어도 땀이 쏟아지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지 인터뷰를 위해
“사진으론 좀 성깔 있어 보인다고들 해요.” 본인이 불만스러워 하는 사진 속 이미지와
‘미디어다음’의 오미정 기자(26)는 기자생활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맞는 여름을 보
▲ 사진=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모터쇼에서는 진기한 차들이 주목을 받게 마련이지만 관람객들의 카메라는 차보다 레이싱걸
종합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종이씨(19·본명 정경혜)의 좌충우돌 ‘연예계 진출기’를
한지영씨(24)의 매력을 한마디로 꼽아본다면 건강미가 아닐까. 한씨는 몸동작 하나로
배주연씨(19·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는 ‘잠깐만요’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기자가
대학생 이은정씨(23)는 요즘 가장 즐겁고 신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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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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