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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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성공스토리 돈봤다!] 노점창업 성공기
▲ 부산진구 부전동의 노점 ‘별난씨호떡’ 앞에 젊은 손님들이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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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어떤곳 있나
최근 실패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동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동 창업은 같은 목적을 가진 2인 이상의 사람들이 서로 금전이나 현물을 투자하거나 기술 또는 노동력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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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 팁
1. 믿을 만한 사람으로 구성하라. 잘 모르는 사람끼리의 동업은 쉽지 않다. 이씨는 자신의 부재에도 영향이 없을 만큼 친분이 있는 친구와 아내를 동업자로 선택했다. 2. 각자 장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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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성공스토리 돈봤다!] 공동창업 성공사례
▲ 서울 봉천동에서 ‘효자골 감자탕’을 운영하는 이지원씨(오른쪽)는 아내 황선심씨와 친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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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여길 두드려라
계속되는 취업난에 대학을 나온 고학력자들조차 직업전문학교를 찾고 있다. ‘간판보다 기술이 중요한 시대’다. 직업전문학교는 학력에 관계없이 무기능자 및 실업자, 재직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직업훈련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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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환 대표의 성공팁
1. 전문 기술의 보유로 남들과 차별화 그는 자동차 부품을 재생하는 기술을 배워 차별화된 창업을 선택했다. 또 차량 정비를 비롯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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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성공스토리 돈봤다!] 처음부터 시작한 ‘구일상사’
▲ 구일상사 인성환 대표가 재생한 등속조인트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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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창업 아이템 궁합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부부가 창업을 하면 더욱 적극적이고 친밀한 고객 응대가 가능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창업으로 인해 오히려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생업을 위해 하루 종일 같은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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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상 최애경 부부의 성공 TIP
1. 역할 분담을 정확하게 한다. 음식솜씨가 좋은 부인은 주방을, 사교적인 성격의 남편은 홀을 맡았다. 각자의 능력과 성격에 맞춰 역할 분담을 정확하게 했다. 자신 있는 분야를 책임지면 사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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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성공스토리 돈봤다!] 부부창업 ‘최상궁합’
▲ ‘사랑이 익는 마을’을 함께 운영하는 유경상(오른쪽) 최애경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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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무점포 사업] 초보자도 문 ‘활짝’
무점포 사업은 말 그대로 점포 없이 고객을 찾아서 영업행위를 하는 사업이다. 청소대행업, 향기관리업, 욕실리폼업 등의 무점포 사업은 오토바이나 차량, 장비만 갖추면 곧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가 있다. 단, 고객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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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점주의 성공팁
1. 고객이 나를 찾도록 만든다 그는 고객에게 충전 잉크, 토너의 장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을 체험한 고객은 또다시 그를 찾는다. 2. 고객과 반드시 얼굴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