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정부 "전공의 최근 이틀새 20명 복귀"
9900여명 중 590여명 출근 확인…전체 레지던트 6%
[일요신문] 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차츰 수련병원으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의대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차츰 수련병원으로 복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 레지던트의 약 6%에 불과하다. 사진=임준선 기자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 간호사들, 법 보호 받으며 오늘부터 의사 업무 일부 수행
- 안성 스타필드 스포츠 체험시설서 50대 여성 추락사
- 저출생에 ‘신입생 0명’인 초등학교 157개교…사상 첫 30만 명대
- ‘집값 통계 조작 의혹’ 전 국토부 차관 두 번째 구속 심사 중
- 서울시, 의료공백 대응 위해 시립병원에 의료인력 긴급 채용
- 보건의료노조 “정부-의사, 의료 정상화 위해 대화 통해 문제 풀어야”
- 아동·장애인 단체의 호소 “실제로 수술 취소에 생명 위험…전공의 돌아와 달라”
- 의사 집단행동에 정부 또 강수…복지부에 검사 보내 ‘신속한 사법처리’ 지원
- 의협, 투쟁 의지 재확인 “모든 수단 동원해 저항하겠다”
- 거점국립대 교수들 “증원 요청한 의과대학이 이기주의”
- 낮에도 음주단속, 또 적발되면 차량 압수…경찰, ‘특별교통안전대책’ 돌입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외부 기둥서 화재…30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