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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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년이나 가만있다가…셀트리온 뒤늦은 유해화학물질 도급 신고 까닭
[일요신문] 셀트리온은 의약품 공장 생산 시설을 야간에 방역하는 하청업체 '프리죤' 직원 2명의 불법파견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불복해 2023년 10월 17일 항소했다. 셀트리온은 항소심 변호인단을 법무법인 화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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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권 매각…왜?
[일요신문] 셀트리온그룹이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을 제외한 사업권을 매각한다.인천시 연수구(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이종현 기자셀트리온그룹은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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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정부 공정안전관리 평가 최고 ‘P등급’ 획득
[일요신문]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3년공정안전관리(PSM)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Progressive)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셀트리온 CIPSM은 화재,폭발,누출 등의 ‘중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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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37억 원 규모 현금배당 나선 이유는?
[일요신문]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 연수구(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이종현 기자셀트리온헬스케어는 통합 셀트리온의 주주 자격으로 배당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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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美 품목허가 신청
[일요신문] 셀트리온은 지난달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CT-P41’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셀트리온은 CT-P4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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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자사주 3000억 규모 또 매입 결정
[일요신문]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양사 통합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이종현 기자양사가 5295억 원 규모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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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5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
[일요신문]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7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양사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 사진=이종현 기자양사는 지난달 23일 자사주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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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美서 신약으로 최종 판매 허가 획득
[일요신문]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C)제형인 짐펜트라(램시마SC미국 브랜드명)가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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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양사 주총서 합병 승인
[일요신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안건이 23일 양사 주주총회에서 모두 승인됐다. 지난 8월 두 회사의 합병이 공식 발표된 후 약 2개월 만이다.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 사진=이종현 기자셀트리온과 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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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선례 될까…‘셀트리온 불법파견 소송’ 원고 승소 앞과 뒤
[일요신문] "원고들(프리죤 직원 2명)이 피고(셀트리온)의 근로자 지위에 있음을 확인한다는 주위적 청구는 기각한다. 피고는 원고들에게 고용 의사 표시를 하라는 예비적 청구는 인용한다." 인천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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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서 ‘유플라이마’ 80mg와 20mg 용량제형 허가 추가
[일요신문]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의 80mg/0.8mL와 20mg/0.2mL(이하 80mg, 20mg) 용량제형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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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PFS생산시설 日 GMP 인증 획득
[일요신문]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서정수)은 27일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가실시한 청주공장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시설의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실사를 통과해 최종 인증서를 수령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