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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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정현 권순우 다음은 내 차례! 테니스 ‘떡잎’ 신우빈의 도전
사진=채요한 PD[일요신문] 아버지를 따라 테니스코트에 처음 발을 디딘 6살 꼬마. 이후 그에게 테니스는 삶의 전부가 된다.신우빈은 6살 무렵 동호회 활동을 하던 아버지를 따라 테니스코트에 갔다가 라켓을 손에 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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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저는 국내 첫 장애인 승마 국가대표입니다”
[일요신문] 뇌 병변 3급 장애, 굽어 있는 오른손과 다리. 이런 불편함도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는 못했다.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1호 장애인 승마 국가대표가 된 허준호 선수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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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인생의 숙제” 포켓볼 여제 꿈꾸는 서서아
[일요신문] 2018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준우승, 2019 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우승, 2020~2021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2연패, 2021 대한체육회장배 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까지.19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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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국대 1호 박규림 ‘스키점프 매력은 인간의 힘으로 날 수 있는 것’
[일요신문] 영화를 보고 운동선수를 꿈꾸었던 아이가 국내 최초의 여자 국가대표가 되었다. 바로 스키점프 여자 1호 국가대표 박규림 선수(22, 한체대)다.박규림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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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배구소녀 어르헝 “이젠 염혜선 동생 염어르헝 됐어요”
몽골 클럽팀에서 배구를 하다가 프로의 꿈을 안고 2019년 한국 땅을 밟은195cm의 장신 여고생 어르헝. 집안 모두가 농구 선수를 한 환경에서 유일하게 배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뛰기 싫어서’. 현재 목포여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