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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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토리] 김해 여고생 살해사건 전말
[일요신문]토사물 핥아 먹게 하기, 끓는 물 붓기, 사체 얼굴에 불을 붙이고 시멘트를 부어 암매장하기. 조폭영화에 나오는 흉악범들의 범죄수법이 아니다. 15살짜리 여중생들이 20대 초중반의 남성들과 공모해 저지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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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살해한 20대 노숙자 풀스토리
[일요신문]중학교 졸업 이후 학업을 중단한 이 아무개 씨는 평소 즐겨하던 게임을 생업으로 삼았다. 아이템을 사고팔며 생활비를 충당했는데 이마저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금방 그만둬야 했다. 짧은 학력에 가진 기술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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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죽여줘” 우울증 앓던 지인 부탁 받고 살해한 40대 여성
[일요신문] 우울증을 앓던 선배의 “죽여 달라”는 부탁을 들어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우울증과 소화불량으로 괴로워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수면제를 먹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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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내연관계 들통나자 15살 연상녀의 남편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일요신문]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전남 나주경찰서는 수년 동안 사귀어온 내연녀의 집에 침입해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 한 회사원 박 아무개 씨(40)를 살인미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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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셨다며 꾸짖는 어머니 살해한 잔혹한 40대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며 꾸짖는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며 꾸짖는 어머니를 살해한 박 아무개씨(42)에 대해 존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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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 살해 ‘실리콘밸리 블랙위도우’ 정체는
[일요신문]돈이 모이는 곳에는 섹스와 마약도 덩달아 꼬이게 마련.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실제 벌어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구글의 임원 한 명이 매춘부에 의해 마약으로 살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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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길거리에서 어머니 머리 땅에 내려쳐 살해한 30대
[일요신문] 대낮 길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길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 씨(39)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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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신도 살해 승려사건 풀스토리
[일요신문]정신질환을 치료해 준다며 신도의 온몸을 ‘목탁’으로 때려 숨지게 한 엽기 승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6일 대법원은 상해치사와 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대구의 한 사찰 승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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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 살해한 ‘악녀’, 전 남친도 살해 의혹
[일요신문] 구글 경영진에게 치사량의 헤로인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매춘부 앨리스 티셜만이 전 남자친구도 살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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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 보석방
[일요신문] 회사 자금을 빼돌려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인 부인의 입원비로 사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66)에 대한 보석방이 허가됐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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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연녀 만난다는 이유로 60대 사업가 찌른 30대 붙잡혀
[일요신문] 자신의 내연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60대 남성을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정 아무개 씨(33)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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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5급 공무원 살해 ‘내연관계 의심’
[일요신문] 내연관계를 의심해 부인의 전 상사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기 양평경찰서는 부인의 전 상사이자 5급 공무원인 A 씨를 살해한 혐의로 최 아무개 씨(52)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