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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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살해 뒤 시신 유기한 호스트바 종업원
[일요신문] 돈을 뺏으려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호스트바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돈을 뺏으려고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호스트바 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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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조선족, 매형․누나․4살 조카에게 흉기 휘둘러 2명 사망
[일요신문]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던 가족들을 살해한 40대 정신질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전남 순천경찰서는 가족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조선족 이 아무개 씨(45)를 붙잡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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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살해 후 자살 위장’ 고대생 징역 15년
[일요신문]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살해한 후 자살로 위장한 고려대학생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오선희 부장판사)는 이같은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고대 학생 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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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동료 살해 사주 경찰, 알고보니 살인 주범
[일요신문] 빚을 받아 내기 위해 전직 동료 경관을 살해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알려졌던 현직 경찰이 살인사건의 주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태형)는 2억여 원의 빚을 갚지 않은 전직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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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 법원 “정당방위 안 돼”
[일요신문]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아내는 정당방위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법원의 판단은 “안 된다”였다. 13일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이효두 부장판사)는 남편 A 씨를 노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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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업자 동원해 납치살해극 무서운 모녀 풀스토리
[일요신문]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엄마는 늙은 재력가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결혼까지 골인한다. 다음 순서는 딸이다. 그녀는 엄마가 낚아 올린 먹잇감에 다가가 거액의 돈을 뜯어낸다. 영화 <하트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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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힘든데 넌 왜 웃니” 찜질방서 친구 찔러 죽인 20대 여성
[일요신문] 휴대전화 동영상을 보고 웃는다는 이유로 친구를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A 씨(여․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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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든데 웃는 게 화나”…20대 여성 친구살해
[일요신문]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7일)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A 씨(여·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20분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찜질방 여자탈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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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자살 기도하던 지인 구하고 보니 아들 살해 용의자 ‘충격’
[일요신문] 자살을 기도하던 남성을 살려내고 보니 아들의 살해 용의자였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28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에서 발생했다. 회사원 A 씨(40)는 이혼 뒤 흥덕구의 한 빌라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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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교서 학생이 흉기로 교사 살해…도대체 왜?
[일요신문] 영국의 고등학교에서 61세의 여교사가제자들이 있는 학교에서 칼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그녀를 찌른 범인이 15세의 학교 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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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 먼 모녀, 70대 재력가 청부 살인 후 암매장
[일요신문] 재력가의 돈을 노린 모녀가 70대 자산가를 청부 납치・살해 후 암매장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배 아무개 씨(57)씨와 청부업자 김 아무개 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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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낳은 아이 6명 살해? 이웃 “몸무게 변한 것 봤지만…” 충격
[일요신문]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 ‘비정한 부모’는 국적을 초월해 존재하는 것일까. 미국 유타주의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낳은 영아 6명을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메건 헌츠먼(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