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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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안 불려준다고 5살 아들 폭행한 40대 남성에 집행유예형
[일요신문] 도우미를 불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5살 난 아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지난해 11월, 김 아무개 씨(43)는 전북 순창군의 한 유흥주점에 아들(5)과 함께 들어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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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음경확대술’ 2시간 뒤 호흡곤란 사망..경찰 수사
[일요신문] 강남의 한 비뇨기과에서 음경확대 수술을 받은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월 2일 강남의 한 비뇨기과에서 음경확대 수술을 받던 43살 A 씨가 수술 후 2시간여 만에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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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리 줄여라” 한밤중 담 넘어 이웃 살해한 30대 남성
[일요신문] TV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웃집에 사는 조 아무개 씨를 수차례 때리고 발로 밟아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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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5급 비서관 아내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
[일요신문] 아내를 때린 국회의원 비서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아내의 머리와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국회의원 비서관 5급인 박 아무개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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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명예 실추시켰다” 성희롱 징계 교직원 찾아가 주먹 휘두른 서울대 졸업생
[일요신문] 서울대 졸업생이 성희롱과 막말로 징계를 받은 서울대 교직원을 직접 찾아가 “학교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주먹을 휘두렀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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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할 능력 안 되면 헤어져”…말 듣고 연인 살해한 30대 남성에 ‘징역 12년’
[일요신문] 자신의 경제적 무능함을 탓한다는 이유로 결혼을 약속한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아무개 씨(38)에게 징역 1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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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주는 담배 있다” 대기업 직원 사칭 억대 사기꾼 검거
[일요신문] 대기업 직원을 사칭해 “배당금을 주는 담배가 있다”며 투자금을 받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사기 등의 혐의로 유 아무개 씨를 구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