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 북구청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이며, 모집분야와 인원은 ▲폐자원재활용 4명 ▲옻골동산 정비 4명 ▲문화예술 골목길 조성 3명 ▲공원 건강둘레길 조성 8명 ▲북구자전거수리센터 운영 6명 ▲도시환경 개선 벽화사업 1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2명 등 7개 분야 28명이다.
참여자격은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나 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사람으로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공무원 가족, 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하면 시간당 5580원과 부대비 3천원을 포함하여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에 월 47만원을 지급받고, 65세 미만은 주 26시간 근무에 월 78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청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산과 자격 등 심사를 거쳐 2월 25일경 참여자를 확정, 개별 통보하며 사업은 3월 2일 시작하여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나 경제진흥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응석 기자 ilyo88@ilyo.co.kr
19일부터 8일간 폐자원재활용사업 등 7개 분야 28명 모집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