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스닥 시가총액이 20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코스닥 시가총액이 154조2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 143조1000억 원 대비 7.8%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신규 상장기업 증가와 시가총액 규모가 큰 우량기업의 확대 등으로 시장규모가 커진 까닭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582.27포인트로 전일 대비 4.33포인트(0.75%) 증가했고, 코스닥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63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지난 2013년 5월29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였다.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증시 활성화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코스닥지수도 1년8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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