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윤순영)은 2월 3일부터 27일까지 ‘생애사열전 100선 사업’ 제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근현대사의 주요 내용을 증언할 수 있는 100인의 생애사를 발굴해 중구의 역사와 생활문화 재조명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50명의 생애사가 45권의 책으로 발간되었다.
모집대상은 중구의 기억을 가진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의 역사, 문화와 특정직업, 공간의 생활사를 이야기 할 수 있거나, 사진과 개인기록 및 물증 등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이며, 이야기를 채록하는 구술분야 6명과 직접 또는 조력을 받아 기록하는 자술분야 30명 등 총 36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2015년도 생애사 열전 100선 사업’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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