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 언론매체 <충칭상바오>가 한국 드라마 속 남신(잘생긴 남자)들이 정신병 환자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한국 드라마에 빠진 중국인들 사이에는 “수요일이 왔다. 정신병자를 볼 수 있어”라는 말이 유행중이다. 해당 표현은 조금 과격한 것처럼 비춰지지만 그 이유는 현재 방영중인 한국 드라마 3편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방영중인 한국 드라마 <킬미 힐미> <하이드 지킬, 나> <하트 투 하트>는 모두 ‘정신병’을 소재로 극이 진행중이다. <킬미힐미> 속 다중인격을 앓고 있는 남자주인공 차도현(지성 분)은 7개의 인격을 가진 인물로 표현되고 있다. <하이드 지킬, 나> 구서진(현빈 분) 역시 이중인격 환자로 본래 자신과 전혀 다른 자아 로빈(현빈 분)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 <하트 투 하트> 고이석(천정명 분)은 환자 강박증을 보이는 의사로 출연하고 있다.
충징상바오는 “한국 드라마는 신선한 소재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드라마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A : 재벌들 중 정상인 사람으로 재벌들을 묘사한 드라마가 오히려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는 거다.
B : 우리나라는 있는 집 자식들은 ㅂㅅ들만 있어서 군대도 못가거든.
C ; 주인공은 모르겠고 정신병 걸린 작가는 대한민국에 수두룩하다.
D : 우리나라가 무슨 소재가 다양하냐. 기승전 러브라인인데.
우리나라는 있는 집 자식들은 ㅂㅅ들만 있어서 군대도 못가거든. / 우리나라가 무슨 소재가 다양하냐. 기승전 러브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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