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출산율이 높고 고용과 소득 증가율이 높을수록 자살률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이혼증가율이 높거나 실업증가율이 높을수록 자살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97~2012년의 자료를 통해 경제성장률, 소득, 실업, 고용, 이혼, 출산, 고령인구증가율, 사회복지지출증가율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인들과 자살사망률 사이의 상관관계를 따져봤다. 그 결과 경제성장률, 소득, 고용, 출산 관련 지표가 높을수록 자살률은 낮았고, 실업, 이혼 관련 지표가 높을수록 자살률이 높았다.
2012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수는 28.1명이었다. 또 연중 자살률은 봄철인 4~5월에 높았으며 11~1월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1997~2012년 월평균 자살 건수는 5월(1068건), 4월(1033건), 6월(1001건) 순으로 높았고 1월(697건), 12월(734건), 2월(782건) 순으로 낮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A : 월급 인상 및 국가 복지 혜택 늘어날수록 자살률 낮아진다.
B : 자살률은 낮고 과로사는 많다
C : 아기가 많을수록 들어갈 돈이 많다. 지원은 적다. 그런데 낳으라고 한다.
D : 그게 아니지. 애 때문에 죽지 못해서 사는 거지.
E : 옆집 사람은 괴롭다.
F :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
월급 오르고 복지 늘어나면 자살률 낮아진다 / ‘운동 하면 건강에 좋다’ 이거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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