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 설립자의 셋째아들 소유
전신용 씨는 서울은행장과 한국상업은행장, 한일은행장 등을 역임하고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고위급 인사이기도 한데, 그의 삼남인 전홍건 씨(현 김포대학 이사장)의 부인이 ‘박정희 시해 사건’의 주범인 김재규 씨의 딸 김소영 씨로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전신용 씨 일가는 지난 2000년 ‘김포대 사태’로 자주 언론에 오르내렸는데, 법인토지 매각대금 횡령, 교비 무단 횡령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차남 홍덕 씨와 셋째 홍건 씨간 경영권 분쟁이 겹치면서 지난 2011년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받아 퇴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박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온라인 기사 ( 2026.09.30 11:11:56 )
-
사실상 삼성 직선제? 성균관대 총장 선임 둘러싼 잡음
온라인 기사 ( 2026.09.30 14:51:39 )
-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
온라인 기사 ( 2026.10.01 08:14: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