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광어산업의 제2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고품질 생산기술 현장실증 연구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를 위해 광어 위생사육수조시스템 개발, 수산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적정양식밀도 및 환수율 개선 연구가 추진되며 현장 실증연구위주로 수행하게 된다.
광어위생사육시스템 개발 연구는 제주지역 광어 폐사율 저감이 곧 양식원가 절감과 생산성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 스페인등 유럽의 터봇 중간육성단계 적용 시스템인 유입수 여과살균시스템을 도입, 양식 현장 효과 실증시험 중에 있다.
수산용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연구는 올 7월까지 현장 보급 실증시험 및 효과 분석을 추진해 나간다. 실증 시험 성공 시 고품질 안전 양식수산물 생산 및 항생제 사용량 감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적정양식밀도 및 환수율개선연구는 적정사육밀도 실증과 과학적 근거 없이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함으로써 전기료가 많이 드는 현행 고비용 양식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광어양식경쟁력강화 실증연구결과를 매뉴얼화해 현장 양식어업인들에게 보급하고 기술지도를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성식 기자 ilyo99@ilyo.co.kr
제주도, 광어 위생수조, 수산용 항생제 대체물질개발, 적정밀도및환수량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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