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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좌) 송승헌(우) | ||
김정은이 다음달 13일 개봉되는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가수 뺨치는 노래솜씨를 공개한다. 얼마 전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정은은 직접 피아노 연주까지 하며 이선희의 히트곡 ‘나 항상 그대를’을 가슴 저미게 열창했다. 주변으로부터 “가수로 데뷔하라”는 찬사까지 들었다고.
2.송승헌 주연 영화 미국서도 개봉
송승헌이 할리우드로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있다. 송승헌이 주연한 홍콩영화 <버추얼 웨폰>이 올 가을 한국과 홍콩에서 개봉된 뒤 연말쯤 미국시장에 내걸리는 것. 미국시장 개봉을 전제로 한국배우가 캐스팅된 것은 송승헌이 박중훈에 이어 두 번째.
컬럼비아 트라이스타가 제작·배급하고 <황비홍>의 무술감독을 했던 원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버추얼 웨폰>은 서기, 막문위 등 홍콩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 이 영화가 흥행한다면 송승헌은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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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정(좌) 김희애(우) | ||
3.유호정 1년간 자식 비공개하기로
“1년만 기다려주세요∼”
초보엄마 유호정이 아들 태연이에게 지극정성이다. KBS <태양인 이제마>의 ‘운영’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호정은 촬영 시간 외에는 아들 태연이에게 모든 시간을 쏟고 있다.
지난 3월6일 출산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의 요청에도 한 번도 아들을 공개하지 않았던 유호정은 내년 3월6일 돌잔치날 보여주겠다며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요청.
4.김희애 드라마 <아내> 출연 검토중
김희애가 3년여 만에 TV 드라마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부터 방송할 KBS 50부작 <아내>의 출연 제의를 적극 검토중인 것. 김희애는 지난 96년‘드림위즈’대표 이찬진씨와 결혼한 이후 수많은 러브콜에도 99년 MBC 일일극 <하나뿐인 당신>에만 출연했다. <아내>는 15년 전 KBS TV를 통해 방송돼 크게 히트했던 드라마를 같은 타이틀로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김희애는 “아직 얘기할 단계는 아니나 좋은 작품이라는 판단이 서면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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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신혜 | ||
5.황신혜 <언페이스풀> 불륜녀역에 딱
황신혜가 ‘불륜녀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뽑혔다. MBC <애인>, <위기의 남자>에서의 열연 때문일까. 우연히 만난 젊은 남자와 남편 몰래 사랑에 빠지는 <언페이스풀>의 여주인공 역에 한국배우로 황신혜가 선정됐다. <언페이스풀>의 수입사측이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이 같은 설문조사에서 이미연 이미숙 등이 그 뒤를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