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대표적 배우는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커티스와 자넷 리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유명세 대신 부모의 반대를 뒤로 하고 연기의 길에 들어선 그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영화가 바로 <할로윈>(1978)이다. <할로윈>으로 호러 퀸에 등극한 그녀는 올해 만들어진 이 영화의 8번째 시리즈에까지 출연했다.
이후 한동안 공포영화 침체기를 지나 몇해 전부터 새로운 조류의 공포영화가 다시 붐을 일으키면서 신세대 호러퀸들이 등장했다. 선두주자는 니브 캠벨. <스크림>(1996)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여세를 몰아 화제작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후발주자는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사라 미셀 겔러. 두 사람은 함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1998)로 호러 퀸에 올랐다.
이들 뒤를 쫓는 신성 호러 퀸으로는 릴리 소비에스키가 있다. 스릴러물인 <글래스 하우스>(2001), 공포물인 <캔디 케인>(2001)에 잇달아 출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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