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탤런트 변정수가 망막모세포종으로 왼쪽 안구적출술을 받고 투병중인 일곱 살 최사라 어린이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마리프랑스 바디라인(MFB)’ 행사에서 판매했던 자신의 소장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라를 위해 써달라”며 KBS <사랑의 리퀘스트> 팀에 전달한 것이다.
지난달 29일 최사라 양이 입원해 있는 삼성의료원을 찾은 변정수는 사라 양이 김치와 사과를 먹고 싶다고 하자, 병원 한식당 주방에서 ‘사과김치복음밥’을 직접 만들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