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보도가 나간 바로 다음날부터 ‘김국진에겐 사실 10년된 애인이 있다’는 소문이 난 것. 이런 주장을 펼친 사람은 10년 된 여자의 친구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최아무개씨. 그는 인터넷 연예정보 게시판 등을 통해 이를 비교적 소상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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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들>에 출연중인 김국진(왼쪽) 이윤성 | ||
‘6개월 전 김국진이 잠시 떨어져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제의해 기다리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았기 때문이라는 것. 최씨는 여자친구에 대해 “10년 전 촉망받던 연기자였으나 김국진과 사귀면서 방송생활을 접은 사람”이라고만 언급했다.
이 게시물이 올라간 후 게시판은 사실 여부를 두고 말들이 많다. “빨리 그 여자에게 돌아가라”고 충고하는가 반면 “김국진 안티세력이 허위로 꾸며낸 얘기 아니냐”는 의견까지 분분한 상태.
그러나 김국진을 알고 있는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랜 기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 한 방송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도 김국진은 여자친구와 같이 다닐 때는 ‘위장술을 쓴다’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김국진은 <연인들> 촬영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만 매스컴과의 접촉은 일체 끊었다. 이윤성은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역시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