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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를 앞에 두고 신성우가 망설이자 황신혜가 한마디한다. “제가 너무 늙었죠?” 그러자 신성우는 황신혜를 침대로 쓰러뜨린다.
이 부분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결국 불륜 드라마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드라마 초기 유부남인 김영철이 동창 배종옥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면서 불륜 딱지를 달기 시작한 <위기의 남자>. 결국 김영철의 아내 황신혜와 신성우까지 동침을 하자 “보기 민망하다” “너무 뻔하다”라는 의견이 빗발쳤다.
그러나 “황신혜는 매우 현실적인 캐릭터”라며 “신성우 역시 아내와 이혼하고 황신혜와 맺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청자도 있다.
이처럼 비난파와 옹호파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위기의 남자> 시청률은 점점 치솟고 있어 제작진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