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45분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의 한 야영장에서 A(45·여)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이 아무개(50) 씨가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이 씨와 이 씨의 아들(12)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스가 다 소진된 휴대용 부탄 연소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이들이 날씨가 추워 부탄 연소기를 켜고 잤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email protected]
-
[단독] 성남시 도촌야탑역 신설 ‘골든타임’ 이미 지났나
온라인 기사 ( 2026.10.06 14:59:55 )
-
[단독] 공공수영장 두 배 늘리는 용인시…수요·재정부담 분석은 없었다
온라인 기사 ( 2026.10.07 16:39:40 )
-
SNS·랜덤채팅 파고든 아동·청소년 성착취…AI 탐지·위장수사에도 사각지대
온라인 기사 ( 2026.10.02 16:0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