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전주시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점검에 나선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와 완산․덕진구청이 5개반 10명의 합동 위생점검반을 구성해 음식점 영업장 내외 환경정비, 음식 원재료 보관 취급상태, 숙박업소의 침구류 청결상태, 바가지요금 징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또한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시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대응 비상근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응반은 행사장 및 주변 음식 숙박업소를 수시로 순회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 및 친절서비스 등에 대한 집중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시는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에는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부터 열흘 동안 전주국제영화제가 진행되는 영화의 거리와 전주종합경기장, CGV효자점 등 주요행사장과 한옥마을을 비롯한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289개소에 대해 사전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해왔다.
송탁식 시 자원위생과장은 “축제기간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맛과 전통문화 중심도시인 전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영화제 기간 중에는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상황실과 현장대응 비상근무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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