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날 전주의 한 방송국에서 진행된 시사토크에 출연, 야권분열을 이번 재보궐선거의 가장 큰 패인으로 꼽으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야권분열과 호남민심 이반, 부실 공천 등 이 세 가지로 이번 선거의 패인을 요약할 수 있다”며 “분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제3지대에서 ‘헤쳐 모여’ 식으로 크게 하나가 되는 길은 없는지 먼저 고민해 보고 (그렇게) 노력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과 관련,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이 인정하고 승복할 수 있도록 공천의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한 공천시스템 도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단독] 우종환 국민의힘 윤리위 부위원장 “윤민우 위원장, 파행 책임지고 사과해야”
온라인 기사 ( 2026.07.23 13:39:22 )
-
[단독] ‘장동혁의 칼?’ 국민의힘 윤리위, 현직 당 대변인 추가 선임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7.21 17:52:53 )
-
[단독] ‘경기침체 기정사실화’ 이유로…책 쓴 금융위 직원 부당징계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7.16 15:5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