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30일 방송 예정인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웃음꽃 만발한 라희와 라율이의 미니 운동회 장면이 전파를 탄다.
슈는 에너자이저급 강철제력을 자랑하는 라희와 라율의 에너지를 발산시키기 위해 공원을 방문했다.
라둥이는 달리기, 줄다리기 등 운동을 하며 뛰어놀았고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지칠 줄 모르며 뛰어다니던 라둥이 탓에 슈와 임효성의 지친 모습도 보였다.
농구선수 출신인 아빠 임효성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라희와 라율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