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에서 방진복을 입은 119 구급대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에서 방진복을 입은 119 구급대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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