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크라임씬2>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윤현준PD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첨예한 추리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출연한 장동민은 현장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서에 따르면 연애하면 안 된다. 위약금이 20배”라며 “근데 연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그게 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근데 하니와 똑같은 캔커피를 홍진호 방에서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지윤은 “꿀호빵 2탄이냐”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고, 하니는 “(오빠가 (지난번에) 뽀뽀해달라고 했을 때부터…”라고 했다.
또, 홍진호는 “그때 하니가 설렜다더라”고 말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