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건축설계공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과 심사과정을 공개하고 참여 작품을 전시키로 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축설계공모 방식 개선안을 이날 내놓았다.
개선안에 따르면 심사위원 명단 공개는 설계공고 시 또는 작품접수 후 참여자 입회하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공모작 전시 계획은 사전에 명시하고 당선작과 입상작, 참여 작품을 시청 1층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 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은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심사진행 참관하는 방법 등으로 신뢰받는 심사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개선된 건축설계공모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 종합건설본부 홍복기 건축설비부장은 “이번 건축설계공모 심사제도 개선으로 심사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확립하겠다”며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통해 젊고 실력있는 건축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개선안...설계 공모 공정성‧투명성 등 확보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