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경마 관련 참고 사진.
[일요신문]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여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8주간 노을경마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요일은 기존 12시 50분에 진행된 첫 경주가 오후 1시 30분에,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오후 1시에 시작된다.
또 해당기간 동안 마지막 경주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고객입장은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