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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웅(왼쪽), 방상훈 | ||
당시 <조선>은 김 의원이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통해 수십 배의 시세차익을 남겼다는 것과 ▲2000년 재산신고 당시 경기도 용인시 전답의 취득 경위를 상속 재산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영향을 받았는지 김 의원은 낙마하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김 의원이 드디어 <조선>을 상대로 반격의 칼을 들었다. 지난 4월28일 오전, 예정에 없이 국회 기자실로 들어선 김 의원은 <조선>이 제기한 자신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선전포고’의 일성을 날렸다.
“일단 피해를 입으면 회복이 쉽지 않는 게 우리 언론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싸움은 김원웅과 <조선일보>의 싸움일 뿐만 아니라 민족세력 대 친일세력의 대결이기 때문에 독립 단체 등과 힘을 합쳐 끝까지 싸워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이날의 브리핑에는 독립운동가 이회영옹의 후손인 열린우리당 이종걸 의원과 광복회 독립유공자회 등 7개 독립운동 단체 대표들도 함께했다. 김 의원은 현재 20여 일째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 외벽에 ‘안티조선’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1등 신문’ <조선일보>와 <조선일보>를 ‘1등으로 싫어하는’ 김 의원 간의 한판. 그 결과가 궁금하다.
| 1944년 3월8일(61세·원숭이띠) | 생년월일 | 1948년 2월6일(57세·돼지띠-음력) |
| 160cm, 60kg | 키, 몸무게 | 181cm, 62kg |
| 대전고, 서울대 | 학력 | 미국오하이오대학졸, 동 대학 명예박사 |
| 야생화연구 | 취미 | 수영, 골프, 바둑 |
| 민주당 정책위의장, 개혁국민정당 대표,국회 윤리특별위원장(현) | 주요경력 | 조선일보 사장, 대우재단 이사,한국신문협회장 |
| 없음 | 종교 | 기독교 |
| 국회의장상(2001, 2002)외 다수 | 수상경력 | 미국 미주리대 언론상 |
| 부인(진옥선)과 1남 2녀, | 가족 | 부모가 독립유공자 2남 1녀,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허광수)가 사위 |
|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 조직위원회 | 가입단체 |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회 |
| “<조선일보> 간판을 내리느냐. 김원웅이 죽느냐. 비장한 각오로 싸우겠다” | 핵심주장 | “김원웅 의원이 용인에 위장전입해 십수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