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이 특별사면․복권되면서 SK그룹은 최 회장 체제가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 회장은 경영 복귀 시점에 대해 “시간을 좀 갖고 상황 파악을 해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조만간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수조 원대 투자와 대규모 고용 창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최 회장 구속 중 단행한 SK C&C와 SK㈜ 합병으로 지분이 23.21%로 늘어난 최 회장의 경영체제가 확고해지면서 최 회장이 사업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그동안 SK그룹은 총수 부재의 한계를 노출해왔다. 특히 KT렌탈 인수전, 서울시내 면세점사업 경쟁 등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시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
시총 3위 내준 현대차그룹…계열사 절반 주가 '반토막' 난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10.09 14:29:15 )
-
최태원 4000억 조달이 배당 변수? SK(주) 주주환원정책 주목받는 이유
온라인 기사 ( 2026.10.08 17:42:49 )
-
뚫린 한국 금융망 vs AI 방패 삼은 미국…초유의 금융사 AI 해킹, 다음엔 막을 수 있나
온라인 기사 ( 2026.10.08 19:0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