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주 코오롱호텔은 야외정원에서 보다 편리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정원 바베큐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영의 번거로움이 귀찮은 이들을 위한 안성맞춤형 상품이다.
독립된 개인텐트에서 캠핑의 기본을 만끽하고, 특급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와 구수한 된장찌개, 푸짐한 기본반찬으로 특별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1일 5팀의 한정으로 준비되는 야외정원 바비큐는 돈목살 160g과 소시지·새우·닭꼬치·된장찌개·쌈야채·쌈장·반찬·밥 등이 포함된 푸짐한 ‘돼지목살 2인 세트’가 1인기준 33,000원에 마련된다.
소등심160g과 소시지·새우·닭꼬치·된장찌개·쌈야채·쌈장·반찬·밥 등이 포함된 ‘소등심 2인세트’는 1인기준 43,000원에 제공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