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웬디는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웬디는 피아노, 색소폰, 플루트,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악기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여줬다.
웬디는 “공부를 조금 잘 해서”라며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 상은 매년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수진 기자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