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립도서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무등도서관은 커피와 와인을 배워보는 신혜은 작가의 특별강연 ‘인문학 한잔 하실래요?’ 등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직도서관은 문학과 관련된 강연 및 시비(詩碑)를 탐방하는 ‘광주 문학로드 속속들이 탐방’, 손편지와 그림으로 책을 만들어 보는 ‘마음을 전달하는 손편지 쓰기’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수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시낭송과 샌드아트 공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푸른길 Book 부끄’, 세계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의상을 입어보는 ‘신나는 다문화 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하고, 책을 통해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인문학 강연․탐방․체험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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