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이 드디어 시작된다.
광주시는 6일 오후 7시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리는 오지여행가이며 사진작가인 박하선씨의 ‘오지여행-수미산 가는길’을 시작으로 ‘2015 시민 숲 문화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9년여 항해사 생활과 해양 사진작업을 해온 박하선 작가는 세계 오지를 찾는 모험 여행 등을 담은 사진작업을 하면서 개인전을 10여 회에 개최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티벳과 수미산 여행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내면서 참가자들을 낯설지만 재밌는 오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 숲 문화강연은 오는 11월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 운영하며, 직장인과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에 시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마지막 7강은 목요일에 개최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6일 박하선 사진작가의 ‘오지여행 - 수미산 가는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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