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황정음 MBC
[일요신문]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과 박서준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박서준과 황정음의 폭우 속 스킨십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촬영 사진 속에는 비를 피하기 위해 옷을 머리 위로 펼쳐 들고 있는 황정음과 그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볼을 쓰다듬는 박서준의 모습이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 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로맨틱 코미디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